환경오염실태와 환경보존
환경문제의 종류를 몇 가지를 알고 있나요?
흔히 알고 있는 대기, 수질, 해양 등 다양한 문제의 종류들이 있는데 인간에게 다 피해를 주는 문제점들이다. 인간이 파괴하는 것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환경이다. 환경은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되어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500년 혹시 1980년에 만든 비닐이 현재 2020년에 방견된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거야 말로 설명이 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기오염은 우리가 필요한 산소가 오염이 되는 것이고 토양오염은 중금속, 화학물질 등 유해 물질이 토양에 축적되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해양오염은 바다에 유입되는 유해 물질들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로, 주요 원인으로 플라스틱, 기름, 바다 기온 상승의 해양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준다. 대기 오염은 메탄가스와 석탄을 사용하여 대기를 오염시킨다. 토양오염은 쓰레기는 증가하는데 계속 묻고 묻고 끊임없이 묻어서 이제는 바다에까지 쓰레기를 버린다. 해양오염은 인간과 동물들에게 악순환이다. 물고기가 미세 플라스틱을 먹으면 그 물고기가 그물에 잡혀서 마트에 간 뒤 인간이 물고기를 사서 요리하여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인간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오는 악순환이 계속 진행된다. 환경 보존을 위해 아파트를 짓는 것을 그만하고 삼림을 없애지 말고 산을 없애지 말아야한다. 다른 나라는 아마존을 없애면 안되고 기온을 이제라도 올리면 안된다. 기온이 상승하는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삶, 지역이 없어진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환경운동이 계속 진행된다.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환경운동연합, 그린피스 , 한국환경공단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카데미와 탄소발자국 캠페인, 나무 심기, 걷기 기도회 등을 활동한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종교들이 환경을 위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종교들이 연합하여 환경을 지키고 있다.
지역별로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데  플라스틱30개를 모으면 종양제봉투를 바꾸어주고 플라스틱을 넣으면 돈을 다시 환불을 받는 형식으로 지역별로 환경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
텀블러 사용하기, 용기내 실천, 장바구니 사용하기, 물건 오랫쓰기 등 우리가 힘이 닿는데까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는 ’Beatplasticpollution‘이다. 플라스틱 인한 오염 문제를 선정하여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월5일인 세계환경이 올해로 50주년이 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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